2026년11월0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바티스 '디오반' 심부전치료 허가 찬반 맞서
[ 2001년 10월 15일 12시 11분 ]
미국 FDA 자문위원회가 노바티스社의 고혈압 치료제인 디오반(Diovan)을 울혈성 심부전 치료제(CHF)로 승인할 것인지 찬반투표를 한 결과, 의견이 반반으로 갈라졌다.

총 8명이 투표해 승인 추천과 반대표가 4-4로 갈라졌는데, 절반은 이 약물의 효과가 부작용보다 우위라고 생각한 반면 나머지 절반은 의사들이 과연 복잡한 지시사항을 따를 수 있을지에 대해 의구심을 가져 부작용 위험을 우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반대표를 던진 자문위원들은 디오반과 다른 치료제를 병용 투여한 환자의 사망률이 위약과 다른 치료제를 병용한 경우보다 높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콜로라도 대학의 건강과학센터의 조앤 린든펜드는 이와 관련 "약효는 중간 이상인데 비해 잠재적 위험이 약 1/4의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노바티스社는 "자문위원회가 디오반의 효과를 확신할 것으로 믿는다"며 "최종 문제는 적합한 라벨 표시로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의견을 표명했다.

디오반은 1996년 혈압강하제로 FDA 승인을 받은 안지오텐신 Ⅱ 수용체 저해제로 현재 안지오텐신 Ⅱ 수용체 저해제 중 어떤 약물도 울혈성 심부전 치료제로 허가된 약물은 없다.

노바티스社는 작년에 시행한 심부전 환자에 대한 대규모 임상 결과 이 약을 ACE 저해제와 이뇨제, 베타 차단제와 병용하면 울혈성 심부전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한 바 있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