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환자 용량통제 가능 펜타닐 패취, 진통효과 우수
[ 2001년 10월 18일 12시 26분 ]
환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용량 통제가 가능한 새로운 펜타닐 패취는 수술 후 통증에 효과적이며 내약성도 우수한 것으로 보인다는 결과가 미국 마취과학회(ASA)에 발표됐다.

미국 휴스턴의 텍사스 의대의 쟈크 E. 셜리 박사와 연구진은 다기관 연구방식으로 주요 수술(복부, 흉부, 정형외과)을 한 20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PCA 펜타닐 패취(patient-controlled transdermal fentanyl) 또는 위약을 투여했다.

또 3시간 이내에 필요시에는 펜타닐 정맥주사가 투여됐다.

이번에 시험한 제품인 팔이나 가슴에 부착하는 펜타닐 패취는 3초 이내에 버튼을 두번 누르면 10분간 40mcg의 펜타닐이 인체로 투여되는 새로운 제형이다.

연구 결과 위약대조군의 경우 40%가 통증 통제가 안되어 임상을 중단한 반면, 펜타닐 패취군의 경우에는 25%만이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위약과 비교시 최종 통증 평가 점수가 24% 감소했으며, 만족도는 36% 증가했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오심, 두통, 구토, 소양증이었으며 전반적으로 내약성이 우수했고, 심각한 호흡억제 증상은 한 건도 보고되지 않았다.

셜리 박사는 "환자가 용량을 조절할 수 있는 펜타닐 패취는 수술 후 통증 경감에 상당히 유망한 제품인 것으로 보이며, 소아나 노인도 적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