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복지부-한의협, 한의사 전문의제 시행 '충돌'
[ 2001년 10월 19일 02시 30분 ]
한의사전문의제 시행을 둘러싸고 복지부와 한의사협회가 충돌 조짐을 보이고 있다.

복지부는 19일 한의사 전문의 자격 시험을 기존 '한의사회'에서 '한방병원협회'로 개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내달 8일까지 의견수렴에 들어간다.

입법예고안에 따르면 한의사전문의 자격시험을 '한의사회'에서 '대한한방병원협회'가 실시토록 규정했으며 응시원서 및 제출서류 또한 '한의사회장'에서 '한방병원협회장'으로 변경, 시험시행기관을 변경했다.

또한 예고안은 제도시행 당시 한의대 부교수이상은 전문과목 한의사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것으로, 전임강사이상은 1차 시험을 면제했다.

복지부의 이같은 방침은 "1차 의료기관에서 전문과목을 표방할 수 없도록 의료법을 개정하고 시행하자"는 한의협의 유보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어서 한의협 반발이 예상된다.

한의협은 이에 따라 금명간 전국이사회를 열고 대응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반대 의견서를 복지부에 제출한다는 입장이다.

한의협 관계자는 "한의사전문의시험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시행시기를 유보해 달라는 것"이라며 "전국 이사회를 열고 강력한 대응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혀, 파장을 예고했다.

[자료실] 한의사전문의제 시행규칙 입법예고(안)(hwp)
김태형기자 th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