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서울·부천병원은 18일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70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서울과 부천으로 팀을 나눠 남·녀축구, 피구, 족구, 이어달리기, 줄다리기등의 경기 종목과 응원경연,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졌다.
병원측에 따르면 체육대회 결과 경기에서는 부천병원이 우세를 보였으며, 응원전에서는 서울병원이 앞섰다. 이날 최종 우승은 부천병원이 차지했다.
행사를 지켜본 김부성 의료원장과 김연일 서울병원장은 "경기의 승패를 떠나 순천향가족의 우의와 화합를 다진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