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정부, 2004년 '국가영장류센터' 국내 첫 건립
[ 2001년 10월 21일 09시 48분 ]
빠르면 오는 2004년 난치병 연구와 첨단신약의 안정성 시험 등 첨단생명공학 연구를 효율적으로 지원할 '국가영장류센터'가 국내 최초로 건립된다.

기획예산처는 최근 사람과 가장 가까운 실험동물인 원숭이·침팬지 등 영장류를 연구할 '국가영장류센터'를 대전시 대덕연구단지내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 건립키로 하고 내년부터 2004년까지 3년간 모두 78억원의 사업비를 배정했다고 밝혔다.

2004년 완공예정인 국가영장류센터에서는 6종의 영장류 600마리를 상시적으로 사육하면서 ▲AIDS 등 신규 및 긴급 Emerging 감염증 연구 ▲뇌연구 ▲유전자치료 ▲신약의 약효 및 안전성 평가 ▲침팬지 게놈 등 영장류 유전자 연구 등을 수행하게 된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쥐·토끼·개 등 소형동물 실험에서는 국제공인 품종기관 및 국제품질검정기관으로서 인정을 받아왔지만, 영장류 분야는 생명공학연구원이 지난 99년에 시험용 영장류를 도입해 실내번식에 성공했을 뿐 전반적으로 초보단계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다.

기획예산처 관계자는 “이러한 영장류 연구시설의 구축은 현재 선진국 대비 60% 수준에 머물고 있는 생명공학기술 수준을 조기에 선진국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가영장류센터가 건립되면 현재 전량 외국에 의뢰하고 있는 영장류 이용 동물실험의 대체 효과 및 기술유출 방지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