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는 적정 조제수가 보장을 위한 비상대책팀(팀장 이영민 부회장)을 구성, 약품관리료 체감제 등 수가, 법인약국, 한약관리법 제정 등 일련의 문제에 대처키로 했다.
23일 약사회는 상임이사회를 열고 의약품관리료 체감제, 법인약국, 한약관리법 제정 움직임 등 일련의 정부 움직임을 약사죽이기 음모로 간주하고 이에 대한 효과적으로 대응키위해 비상대책팀을 구성·운영키로 했다.
비상대책팀은 이영민 부회장을 주축으로 관련 상임위원, 상근약사, 정책팀, 보험팀 등 10명 이상의 대규모 팀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대책팀 구성과 함께 회무운영을 비상체제로 전환, 체감제 등 수가문제, 법인약국 검토론, 한약관리법 제정 등 일련의 정부 움직임에 대한 종합적인 대응책을 마련하는 싱크탱크 역할과 실무를 총괄하게 된다.
이와함께 상임위는 현 최대현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약품관리료 체감제와 관련 약국의 경영현실을 무시한 조제수가 삭감의 수단으로 규정하고 보사연 용역연구결과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복지부에 약사회와 공동으로 약국 경영평가를 재실시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약·정대화를 요구키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11월 3,4일 홍익대 국제연수원에서 개최예정인 전국임원 워크숍 일정을 확정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들의 의견수렴과 약사회의 정책 방향 제시를 통해 약사회의 역량의 강화키로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