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검찰, 병의원 마약류 의약품 도난·분실 수사
[ 2001년 10월 22일 10시 06분 ]
검찰이 마약류 전문의약품의 처방전 임의작성이나 장부 허위기재 등 병의원에서 이들 약을 조직적으로 빼돌린 사례에 대해 집중조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은 22일 모르핀, 마약성분이 포함된 진통제 등 마약류 전문의약품 도난 및 분실사건을 지난 8월부터 조사, 이달말 수사를 완료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번 조사에서 진통제와 신경안정제로 쓰이는 모르핀, 염산날부핀, 염산페치딘 등 합성마약 성분이 함유된 의약품에 수사를 집중하고 있다.

수사기관에 따르면 지난 1년 6개월간 국내서는 알약제 4만여정, 주사제 8500여앰플 등이 도난·분실됐고 올해 들어서도 상반기중 44건에 달해 지난해 38건을 넘어선 실정이다.

대검 마약부는 이와관련 지난 7월 전국 지검에 공문을 보내 종합병원과 산부인과, 신경정신과 등 마약류 의약품을 사용중인 의료기관들을 일제히 점검하도록 지시했다.

검찰은 지역별로 장부상 재고와 실제 의약품 보유량 비교조사를 거의 마무리한 상태로 수사결과가 정리되면 이달말쯤 대검에 보고할 방침이다.
박지호기자 joyjh@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