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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프라인,서울정신병원 첫개통-활성화 기대
[ 2001년 10월 24일 01시 22분 ]
의약품유통정보센터 활성화 작업이 국공립병원과 일부 일반병원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특히, 국립서울정신병원이 23일 전체 요양기관 중 처음으로 헬프라인을 정식 시스템으로 사용키로 결정하고 개통기념행사를 가진데 이어 올해 말까지 국공립 및 일반병원 상당수가 헬프라인 시스템을 채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헬프라인에 따르면, 국립의료원 등 복지부 및 공단 산하 12개 1차 확산 대상 병원외에도 타부처 소속 일부 의료원도 헬프라인 채용을 적극 검토중이며 일부는 설치작업에 착수한 상태다.

또 H병원 등 일부 일반병원에 대한 확산 및 설치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이번 국립서울정신병원을 시발점으로 병원을 중심으로 한 본격적인 확산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복지부도 헬프라인 활성화 작업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상태로 복지부 및 공단산하 12개 병원에 협조공문을 발송한데 이어 최근 의약단체와 비공식적인 협의를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헬프라인 관계자는 "국립서울정신병원을 시작으로 국공립병원의 헬프라인 이용이 급속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며 " 국공립병원을 중심으로 한 헬프라인의 확산에 낙관적인 전망을 내비쳤다.

한편 23일 열린 국립서울정신병원 헬프라인 개통식에는 이 개통식에는 이충경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와 의약품정보원의 김중호 단장, 그리고 한국의약품정보센터의 방성호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주경준기자 ital@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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