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CT 47%-MRI 26% 중고…설치제한 규제 시급
[ 2001년 10월 25일 14시 01분 ]
최근 중고의료기기 시장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무분별한 중고의료기기 사용을 규제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97년 1월 중고의료기기의 수입금지가 해제되면서 최근 2∼3년 사이에 국내에 수입된 중고의료기기 수가 500여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중고의료기기의 상당 수가 CT, MRI 등 고가특수의료장비인 것으로 밝혀져 제대로 품질검증을 거치지 않은 제품이 유통될 경우 국민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는 우려가 팽배하다.
대학병원의 한 관계자는 "해외에서 수입된 MRI나 CT 등 중고 의료기기를 사용할 경우 진단 영상의 질적 저하로 인한 오진에 대한 위험성 뿐만 아니라 얼마 남지 않은 기기의 내구 연한으로 필요 이상의 유지비가 지출돼 병원의 경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복지부 조사 자료에 따르면 현재 전국에 설치된 전산화단층촬영기(CT) 1,084대 가운데 설치 당시 중고였던 것이 508대로 47%를 차지했다.
MRI의 경우 현재 설치된 333대 가운데 26%인 68대가 중고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양전자단층촬영기(PET) 역시 4대중 1대가 중고 제품인 것으로 조사됐다.
게다가 이들 고가의료장비 가운데 제조연한이 10년 이상인 것도 상당수에 달하고 있어 정기검사를 통한 품질검증이 시급한 실정이다.
CT의 경우 1084대 가운데 제조연한이 10년 이상인 제품은 모두 185대에 달했고 5∼10년인 제품은 359대, 5년 이내인 제품은 293대에 달했다.
또 MRI는 설치된 제품 333대 가운데 제조연한 10년 이상인 제품이 16대, 5∼10년 제품은 107대, 5년 이내인 제품은 150대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처럼 최근 몇 년 사이에 중고의료기기 수입 및 설치가 급증한 데는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일부 병원들이 지출절감 차원에서 값싼 중고 의료장비 도입을 선호한 것도 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뿐만 아니라 중고의료기기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업체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것도 중고의료기기 설치 확대에 크게 일조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의료기기 업체의 한 관계자는 "외국 의료장비 업체들이 우리나라를 중고 장비 처리장으로 활용함에 따라 이제 막 활성화되기 시작한 국내 의료기기 산업을 위축시킬 수 있다"며 "중고 의료기기 수입시 품질검증을 보다 철저히 하거나 아예 중국처럼 금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