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협 신상진회장 집행부 인선 '난항'
[ 2001년 10월 26일 13시 32분 ]
당초 오늘(27일) 취임식에 맞춰 예정됐던 의협 신상진 회장 당선자 집행부 인사 발표가 연기됐다.

상근 부회장을 비롯 상임이사 등 대상자중 50% 정도는 확정됐다는 후문이지만 나머지 인선이 마무리되지 않아 다음주 초에나 완료, 발표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신당선자는 이와 관련 "집행부 명단을 27일 발표하지 않는다"며 "아직 인선이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신당선자는 어느 정도 진행됐냐는 계속된 질의에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에 밝힐 수 없다"고 답해 인선이 난항을 겪고 있음을 시사했다.

집행부 인사가 취임식에 맞춰 발표되지 않음에 따라 신당선자가 일부 인사를 영입하는 측면서 상당한 고심을 하는 것으로 관측돼 주말과 휴일에 막바지 인선 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항간에는 많은 인사들의 하마평이 거론되지만 정작 신 당선자와 그 주변에서는 함구로 일관하고 있다.

전현직 의협 고위 인사를 비롯 의료계에서는 이번 인사와 관련 극소수 사람을 제외하고는 전혀 가닥을 잡지 못하고 있을 정도로 철저히 비밀에 부쳐져있는 상태다.

신당선자측 관계자는 이와 관련 "집행부에 대한 기대가 크고 사안이 민감하기 때문에 거명을 할 수 없다"며 "많은 설이 나돌지만 그 것은 백지상태로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다시 말해 현재 거론되는 인사들중 상당수가 단순 하마평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 전혀 새로운 인물들이 중용될 수 있는 측면을 배제할 수 없다.

실제 이사로 당연히 예상되는 한 사람은 "나는 전혀 아니다"라고 강력 부인했으며 모 인사 역시 소문에는 확실하지만 한가지 조건 때문에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많은 자료를 토대로 추천 인사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정말 어려운 측면이 많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신당선자는 26일 저녁 의협서 백용기 사무총장 등으로부터 의협이 진행하고 있는 회무에 대해 브리핑을 받아 회장으로서 업무 수행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안순범기자 sbah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