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최근 어린이들을 겨냥한 시럽제 형태의 소아용 감기약 ABC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ABC 제품은 증상별로 선택해서 먹을 수 있는 맞춤형 감기약으로, 3세부터 14세까지의 어린이들이 쉽게 복용할 수 있도록 딸기, 오렌지 등의 과일향을 첨가한 것이 특징이다.
이 중 A시럽은 단맛을 지닌 진해거담제로서, 생약제제의 한방과 양방성분의 이중 처방으로 기침 감기 및 가래 증상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다.
또 오렌지맛을 지닌 B시럽은 콧물, 코막힘, 비염 등의 치료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딸기맛의 C시럽은 고함량 복합처방으로 진행성 복합감기를 개선시켜 주는 기능을 한다.
광동제약측 관계자는 "ABC 시럽은 처방조제 수준의 약효와 더불어 어린이들에게 복용시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는 맛에 중점을 둬 개발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