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2β-CRH 수용체, 스트레스성 원형탈모와 관련
[ 2001년 10월 29일 12시 02분 ]
급성 감정적 스트레스는 모낭 주변의 2β형 코티코트로핀 촉진 호르몬(corticotropin-releasing hormone, CRH) 수용체를 과도하게 발현시켜 원형 탈모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결과가 'Dermatology'지에 보고됐다.

그리스 아테네 의대의 사이그로스 병원의 알렉산드라 카트사로우-카트사리 박사는 3명의 원형 탈모증 환자와 1명의 정상인을 대상으로 두피의 코티코트로핀 촉진 호르몬의 발현을 조사했다.

원형 탈모증 환자는 3명 모두 급성 감정적 스트레스로 인해 원형 탈모가 발생한 이들이었다.

연구 결과 3명의 원형탈모증 환자는 모두 머리가 빠진 모낭 주변의 2β형 코티코트로핀 촉진 호르몬이 과도하게 발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대조적으로 정상인의 경우에는 1형, 2α형, 2β형 수용체의 발현이 모두 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카트사로우-카트사리 박사는 "감정적 스트레스가 원인이 된 원형 탈모증의 경우 2β형 코티코트로핀 촉진 호르몬의 과도한 발현이 활성화되며 이로 인해 강력한 국소 염증이 나타나 탈모가 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결론지었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