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한약학과 학생들이 자퇴서와 폐과 결의문을 학교측에 공식 제출했다.
학생들은 29일 교내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한방의약분업 실시, 100방 처방철폐 등을 주장한데 이어, 학생 134명중 104명의 서명이 담긴 자퇴서를 학교 총장에게 제출한데 이어, 이같은 입장을 보건복지부에 전달했다.
또한 교수들도 사태가 진정되지 않을 경우, 사퇴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인탁 학생회장은 "현행법상 한약사의 직능이 모호할 뿐아니라 축소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