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약·도매, 공동개원 붐 새로운 시장 공략 나서
[ 2001년 10월 31일 04시 27분 ]
최근들어 중소병원들에 근무하는 의료진들이 개원을 목적으로 한 이탈붐이 확산되면서 제약 및 도매업소들의 에치칼 품목 영업패턴이 변화하고 있다.

31일 유통가와 병원계 등에 따르면 하반기 들어 중소형병원들이 구인난에 경영마저 위축되자 처방약 소진도 크게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병원들은 의료진들의 이탈이 확산되자 진료 자체에 차질을 빚는 등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제약업체와 도매상들은 기존 세미병원들에서 처방을 내줄 의사들이 공백현상을 보임에 따라 새로 오픈한 개원가를 대상으로 신규거래를 뚫는데 발벗고 나섰다.

특히 중소병원에서 빠져나가 새로 오픈한 의료진들은 상당수 공동개원 형태로 의원을 개업하고 있어 업체들의 타겟마케팅 대상이 되고 있다.

이들 공동개원 의료기관들은 한곳의 빌딩에 여러 진료과목을 공동개설해 사실상 준 병원급 형태를 띠고 있다.

제약 및 도매상들은 병원계의 변화가 이처럼 의외로 빠르게 전개되자 거래선을 재정비 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전개하고 있다.

에치칼 도매상 J임원은 "중소형병원의 의료진 이탈현상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상대적으로 종합병원을 거래하고 있는 업체들이 유리한 상황을 맞고 있다"고 말했다.

제약사 마케팅 관계자는 "중소형병원을 주요 거래처로 갖고 있는 업체들은 마케팅 전략이나 거래선을 조정해야 하는 등의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의사들의 개원붐은 서울보다는 지방이 더욱 심해 일부 병원에서는 전체 의료진의 1/3이 한꺼번에 빠져나가는 현상까지 야기되는 실정이다.
민경두기자 kdm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