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병원도 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산자부 기술표준원은 올해 처음으로 국민의 관심이 많고 일상 소비생활과 가장 밀접한 백화점, 할인점등 5개 업종에 대해 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을 실시한데 이어 내년에는 병원을 비롯 은행, 증권, 보험 등 모든 서비스업종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기술표준원에 따르면 우수기업 인증은 신청 사업장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전문가 그룹의 공개현지평가, 암행평가 및 소비자에 의한 고객평가의 3단계 교차평가등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1,000점 만점에 800점 이상 획득업체를 최종 인증한다.
정부는 서비스품질 우수기업으로 인증된 업체에 대해서는 금융 및 세제지원, 산업기반기금을 포함한 정책자금지원 등 정부의 각종 정책 추진시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또 선정기업의 프로필과 서비스 우수성 등을 소개하는 홍보자료를 국문으로 제작해 선정기업 및 관련 기관·단체 등에 배포하고 기술표준원 및 한국표준협회 인터넷 홈페이지에도 수록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