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구리병원(원장 지행옥)은 지난달 31일 12층 강당에서 개원 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식은 의료원장 축사, 병원장 기념사, 모범직원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고 행사가 끝난뒤 병원장배 축구대회도 열렸다.
안경성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날로 어려워지는 의료환경으로 경영압박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전 교직원의 단합된 근무자세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지행옥 원장은 "21세기는 지방화시대가 될 것"이라며 "주인의식을 갖고 구리병원을 일류병원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모범직원 시상식에서는 △임상병리과 김경현 기사(총장상) △소아과 이미라 전공의, 총무과 최세연 직원, 관리과 박창구 직원(이상 의료원장상) △성형외과 안희창 교수, 간호과 정수경 직원, 간호과 남영자 간호사, 원무과 하상수 직원(병원장상)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