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원장 고재기)은 최근 피부과 전문의가 의학적 피부관리를 지도하는 '메디칼 스킨 케어'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매디칼 스킨케어'(의학적 피부 처치)는 시중의 피부관리실과 차별화된 것으로 여드름 처치, 기미, 주근깨 등 각종 색소 침착의 레이저나 박피술과 함께 피부 건조, 인설(비늘), 홍반 등 피부의 이상변화를 정상 피부로 회복 유지시킨다.
현재 이곳에서는 환자들의 피부미용처치에 앞서 피부 변화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스킨 캐어를 포함한 치료방향을 정하기 위해 진료를 통해 피부질환을 의학적으로 처치한 뒤 피부관리사의 미용처치를 받도록 하고 있다.
또 여드름이나 여드름에 의한 흉터, 기미나 주근깨 같은 색소성 질환, 건조, 인설, 홍반 등 피부변화와 노화된 피부를 예방하기 위한 처치 및 상담, 교육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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