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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X-2 저해제, 두경부암 치료제로 유망
[ 2001년 11월 07일 11시 31분 ]
COX-2 저해제가 두경부암의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결과가 'Cancer'지에 발표됐다.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 보건과학센터와 재향군인 메디칼 센터의 연구진은 COX-2 저해제와 관련된 최근 두 가지 결과에 대한 상관관계를 살펴봤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COX-2 억제제는 상피세포 종양을 예방할 수 있고, eIF4E는 두경부 편평세포 암 치료 후에 재발위험이 높은 환자를 가려낼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됐었다.

연구진은 정상 상피세포를 가진 8명의 환자와, 이형 생성이 나타난 51명의 환자, 19명의 두경부암 환자, 종양 근처의 점막 검체 11개에 대해 COX-2와 eIF4E의 발현을 조사했다.

그 결과 모든 암에서 COX-2와 eIF4E이 발현됐는데 COX-2와 eIF4E는 다양한 이형의 상피세포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이형 형성 등급이 높아질수록 COX-2와 eIF4E는 모두 상승비율이 높았으며 주변 점막에 비해 종양에서 COX-2와 eIF4E가 더 높게 발현됐다.

연구진은 이형 생성 상피세포가 COX-2를 발현시키므로 COX-2 억제제는 두경부암 화학예방요법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COX-2와 eIF4E의 상관관계는 eIF4E가 잠재적인 대체 마커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결론지었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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