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구청장 진영호 www.seongbuk.go.kr) 보건소는 최근 만성신부전증 투석환자, 근육병, 혈우병, 고셔병 등 '희귀·난치성 질환자 진료비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법정보호자를 제외한 지역내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한 이번 사업은 지속적인 치료를 받아야 하는 희귀, 난치성 질환자와 가족들의 과중한 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고 구청은 밝혔다.
치료비 지원절차는 일반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치료비납부영수증을 보건소에 제출하면 검토 후 본인부담금을 지급된다.
구는 올해 1월부터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적극 전개, 현재 58명에게 2억800여만원을 지원한바 있다.
구는 "희귀, 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주민들이 적극 이용해 치료비부담 등 경제적 어려움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성북구에는 만성신부전증 투석환자 194명, 혈우병 11명, 근육병 3명 등 희귀, 난치성질환자 208명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문의 보건소 의약과 940-24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