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일본대사 데라다 데루스케 씨가 최근 국립암센터를 방문, 한·일 협력체계 구축방안을 논의했다.
국립암센터는 11일 "한·일 양국간 암관련 교류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데루스케 일본국특명전권대사가 지난 5일 암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데루스케 대사의 이번 방문은 지난달 10일 '한·일 국립암센터간 인력 및 기술교류에 관한 성동성명서' 작성이후 양국간 후속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루스케 대사는 이날 암센터의 연구 및 의료시설 등을 시찰한 뒤 암예방검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다.
데루스케 대사는 東京대학을 졸업하고, 총리비서관(다케시타총리시대), 중남미국장, 외무보도관, 주멕시코대사, KEDO 이사회 일본정부대표 등 요직을 거친뒤, 지난 1월 駐韓일본대사로 부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