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은 최근 기업설명회를 통해 올해 매출목표인 1200억원과 순이익 12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현재 1000억원의 매출을 돌파한 상태고, 이는 지난해보다 약 1개월 정도 빠른 성과라고 설명했다.
3/4분기 실적 집계 결과,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대비 17.1% 증가한 846억여원, 영업이익은 81.33% 오른 148억여원, 경상이익은 무려 141% 성장한 135억여원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회사측은 OTC와 ETC의 고른 성장을 이룬 가운데, 특히 상위 20개 품목중 16개 오리지널 품목의 실적증가가 매출 호전의 매개체가 됐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2004년 발매 예정인 고혈압치료제로 인해 앞으로 매출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