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원장 박용현)이 국민과 함께하는 21세기 초일류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이미지를 변신했다.
병원은 "최근 본관1층 로비의 이미지 월(벽)을 참신한 내용과 디자인으로 전면 새단장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미지 벽은 서울대병원 의료의길 100년, 시대를 선도해 온 한세기 인술의 현장, 깨끗하고 밝고 부드러운 병원, 고객중심 서비스, 첨단의학 선도, 경영혁신 등 6개 부분으로 구성, 병원의 과거와 현재는 물론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박용현 원장은 "직원은 물론 환자와 보호자 등 내원객들이 병원의 변화·발전한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다"며 "병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