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상룡)이 지역의료보험료 자동이체 신청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경품추첨을 대폭 확대, 자동이체율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험공단은 13일 "이달부터 경품당첨 세대수를 현행 600세대에서 1,021세대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또한 "경품내용도 대형TV(1세대), 김치냉장고(20세대), 농산물상품권(1,000세대)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경품에 소요되는 경비는 보험료고지서에 광고를 삽입하는 수익금으로 DM광고대행업체가 모두 부담하는 것이다.
공단은 지난 7월부터 매월 경품추첨을 실시, 현재까지 총 3,000세대를 경품당첨자로 선정해 농산물상품권을 증정한 바 있다.
한편, 보험공단의 경품추첨이후 자동이체 신청세대는 9월 현재 40.3%에 이르는 등 꾸준히 증가, 보험재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