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의 신용카드가맹률이 대상업종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또한 내년부터 표준소득률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내달 관련사항을 고시키로 했다.
국세청은 최근 전국지방국세청장 회의자료를 통해 9월말 현재 신용카드가맹 대상자 42만2,401명 가운데 30만6,820명이 가입, 평균 가맹률이 72.6%라고 밝혔다.
이중 병의원은 가맹대상자 3만1,682명 중 3만661명(97%)이 가입한 것으로 집계돼 대상업종 중 가맹률이 가장 우수했다.
업종별 신용카드가맹률은 음식점 및 숙박업소(91%), 전문직(83%), 소매점(70%), 학원(59%), 기타(68%) 등으로 나타났고 서비스업종은 46%로 가장 낮았다.
한편 국세청은 2002년부터 소득세 과세기준이 표준소득률에서 기준경비율제도로 변경됨에 따라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12월중 고시할 예정이다.
국세청은 주요경비 범위와 증빙서류 종류를 고시하는 한편 업종 및 사업규모별 기준경비 산정자료를 마련,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