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 길병원(이사장 이길여)은 최근 (복)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와 공동으로 13일간에 걸쳐 수원, 파주, 안양 등 경기도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심장병 무료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무료검진에서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심장 초음파 등 검진을 실시, 현장에서 곧바로 결과를 통보했다.
길병원은 지난 94년부터 8년째 전국을 순회하며 무료 심장병 검진사업을 벌여왔으며, 지난해의 경우 총 918명을 검진해 이중 수술이 시급한 환자 38명 중 33명이 완치됐다.
특히 33명중 24명은 후원단체 및 독지가를 통해 수술비 전액을 지원 받은 받았다고 병원측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