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협회(회장 김화중)는 오는 19일 소피텔엠버서더 호텔에서 '제38회 플로렌스 나이팅게일기장'을 수상한 김모임 前복지부장관을 축하하기 위해 적십자학원, 연세대 간호대학과 공동으로 수상축하연을 개최한다.
2년마다 시상하는 나이팅게일기장은 국제적십자위원회가 크리미아 전쟁당시 상병자 간호에 헌신한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여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12년에 제정한 것으로 간호계 최고의 영예로운 상.
이날 축하연에는 김원길 복지부장관, 서영훈 대한적십자사총재, 김우식 연세대 총장을 비롯 역대 나이팅게일 수상자 및 간호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현재 적십자간호대학의 학장을 맡고 있는 김 前 장관은 연세대 간호대를 졸업하고 존스홉킨스대 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 박사와 박사 후 과정을 거친 후, 40년간 연세대에 재임하면서 간협회장, 제11대 국회의원, 국제간호협의회(ICN)회장, 복지부장관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