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안정형 협심증환자 '비아그라' 복용 무방
[ 2001년 11월 15일 11시 55분 ]
흉통 병력이 있는 발기부전 남성이 비아그라를 복용하는 경우에도 통증이 앞당겨 나타나거나 운동능력이 감소하지 않는다고 미국심장학회(AHA)에서 발표됐다.

화이자社가 지원한 비아그라에 대한 이중맹검, 위약대조 임상에서는 발기부전증과 만성 안전형 협심증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했다.

임상대상자들은 런닝머신에서 뛰기 1시간 전에 비아그라와 위약을 복용하고 지쳐서 더 이상 운동을 할 수 없을 때까지 운동을 실시했다.

이후 흉통 발현 시간, 운동을 멈춰야할 정도의 흉통이 나타나는 시간, 운동기간에 대한 조사한 결과 비아그라에 인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지 않았으며 흉통도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 연구자인 미국 세인트 조세프 헬스센터의 스테펜 내쉬 박사는 “이번 연구로 심장발작이 일어나기 쉬운 협심증 환자에서도 비아그라는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또한 비아그라를 복용한 심혈관계 환자가 성행위 동안 운동량의 2배인 런닝머신을 뛰게 했을 때에도 심각한 부작용이 보고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런닝머신에서 뛰는 경우에 흉통 첫 발현에 걸리는 시간은 비아그라 투여군은 5.7분, 위약대조군은 5.1분이었으며, 운동을 정지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각각 7.1분, 6.7분, 평균 운동시간은 각각 7.1분 6.8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