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의 난이도 실패로 많은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각 대학들이 대입정시모집 인원을 발표했다.
의대의 경우 경희대가 111명을 정시모집으로 선발해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 것으로 나타났고, 선발인원이 가장 적은 학교는 을지의대·울산대·아주대 등으로 각각 20명이다.
다음은 각 대학 의대 정시모집 선발인원 현황이다.
△국립대(10개)
강원대 45, 경북대 94, 경상대 56, 부산대 110, 서울대 70, 전남대 98, 전북대 69, 충남대 82, 충북대 41, 제주대 42
△사립대(31개)
가천의대 28, 가톨릭대 40, 건국대(충주) 36, 건양대 40, 경희대 111, 계명대 68, 고려대 71, 고신대 48, 관동대 24, 단국대(충남) 39, 대구가톨릭 37, 동국대(경북) 45, 동아대 35, 서남대 50, 성균관대 28, 순천향대 53, 아주대 20, 연세대 78·원주 65, 영남대 76, 울산대 20, 원광대 69, 을지의대 20, 이화여대 72, 인제대 60, 인하대 47, 조선대 104, 중앙대 70, 포천중문의대 28, 한림대 70, 한양대 108
이중 건국대·단국대·동국대 등은 각각 지방캠퍼스에 의대가 위치해 있고, 연세대는 서울캠퍼스와 지방캠퍼스에서 동시모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