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단체 10곳이 전체 약국의 10%에 해당하는 1,800여개 약국을 대상으로 한 대대적인 다빈도 의약품 판매가격조사를 실시 완료했다.
16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에 따르면 산하 10개 소비자단체 연합으로 지난 10월 15일부터 11월 초까지 약 20일간 전국 23개 도시 1,800여개 약국을 대상으로 한 판매가 설문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조사원 1인당 2개 약국을 방문 연인원만 900여명이 동원된 전례없는 대규모 약국 판매가 조사로 결과가 발표될 경우 상당한 파문이 예상된다.
조사대상의약품은 훼로바 등 다소비의 약품 30여품목 등으로 파악되고 있다.
소협 관계자는 "전국자료를 취합 완료한 상태일뿐 분석작업이 진행되지 않아 발표일정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며 "약국협조가 어려워 조사일정이 다소 늦춰졌다"고 설명했다.
한국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한국YMCA, 대한YWCA, 대한주부클럽연합회, 녹색소비자연대, 전국주부교실중앙회, 한국소비자교육원,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한국소비생활연구원, 소비자연맹, 한국여성단체협의회 10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