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은 최근 일반 렌즈에 비해 산소 투과성이 40배정도 뛰어난 일명 RGP(산소투과성 하드 콘택트렌즈)를 처방한다고 밝혔다.
RGP렌즈는 착용시 충혈, 각막부종, 염증, 결막염 등의 합병증을 예방할 뿐 아니라 안구건조증과 심한 난시에 많이 착용한다.
이 렌즈는 크기가 작아 착용하기 쉽고, 한 번 착용하면 일반 소프트렌즈보다 안정성이 높아 2∼3년정도 사용 가능하다.
병원 관계자는 "라식 수술 대상에서 제외되는 20세미만 청소년도 착용할 수 있다"며 "문진을 통해 착용하능 여부와 자동굴절측정, 각막곡률측정등 통해 각막의 상태와 눈의 상태에 맞는 맞춤식 렌즈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