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의·약사 국가시험에 의대생 3,654명, 약대생 1,531명이 각각 응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지난 12∼16일 5일간 의·약사 국가시험 응시원서 접수결과, 의사 3,654명, 약사 1,531명이 각각 접수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의사국시 원서접수의 경우 지난해와는 달리 인터넷 접수를 실시 3,269명이 접수, 높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됐다.
국시원은 이에 따라 의사직종에 한해 실시된 온라인 접수를 내년부터 전직종으로 확대 실시할 방침이다.
국시원 관계자는 "국시원을 방문하는 접수방식에서 탈피해 응시자가 직접 자신의 컴퓨터나 PC방에서 개별접수가 가능해 졌다"며 "특히 지방대학교의 경우 단체접수 개념이 사라지는 등 응시자의 불편이 해소됐다"고 밝혔다.
한편 의사 국가시험은 내년 1월 9일부터 10일까지, 약사 국가시험은 2월 7일 치러지며 합격자는 각각 1월16일과 3월15일 발표한다.
국시원은 내달 5일 시험일정을 정식 공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