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급여비를 성실하게 청구한 요양기관에 대해 인증하는 '녹색인증기관'으로 약국 6,046곳이 새로 선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직무대리 양영화)은 19일 약국녹색인증제 실시를 위한 1차신청 마감결과 신청약국 8,512곳중 71%인 6,046곳을 녹색인증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원별 인증기관은 수원지원이 신청약국 874곳 75.7%인 662곳 허가돼 가장 높았으며 대전지원 993곳중 7440곳(74.5%), 광주지원 933곳중 692곳(74.2%), 창원지원 613곳중 453곳(73.9%), 대구지원 1,034곳중 757곳(73.2%)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지원과 부산지원은 각각 3,281곳중 2,187곳(66.7%), 785곳중 555곳(70.7%)이 인증, 평균이하를 기록했다.
심평원은 녹색인증 약국에 대해 20일부터 인증서를 발송하는 한편, 26∼30일 녹색인증제 및 진료비청구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지원별로 실시할 예정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약국 녹색인증제와 관련 "1차 신청마감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인증신청 접수를 받는다"며 "신청하지 못한 약국도 인증조건에 해당되는 경우 언제든지 관할 지원에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