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탄 계열약물인 리자트립탄, 일레트렙탄, 앨모트립탄이 다른 편두통 치료제에 비해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Lancet’지에 보고됐다.
독일 라이덴 대학의 연구진은 트립탄계 편두통 치료제에 대한 53개 임상연구 결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트립탄계 편두통 치료제 중 리자트립탄(rizatriptan), 일레트립탄(eletriptan), 앨모트립탄(almotriptan)은 다른 약물에 비해 통증, 오심, 구토 등 편두통 증상 경감에 보다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결과는 7개의 트립탄계 편두통 치료제에 공식적으로 발표되거나 비공식적인 자료에 대한 결과로 지금까지 트립탄 계열약에 대한 임상분석으로는 가장 대규모이다.
세로토닌에 대한 작용을 하는 트립탄 계열약은 혈관을 이완하여 편두통에 대한 효과를 나타낸다.
평균적으로 인구의 약 10%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한달에 1-2회 정도는 편두통이 발생되고 평균 편두통 지속시간은 1일이나 일부 환자에서는 3일까지 지속될 수도 있다.
편두통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알 수 없으며, 유전적 원인 또는 스트레스, 광선, 특정 음식 같은 환경적 요인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편두통 환자는 여성이 남성의 3배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개 40세 이상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며, 우울증이나 전간과 동반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