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전국 43개의대 산부인과교수 "DRG 전면거부"
[ 2001년 11월 19일 14시 01분 ]
전국 43개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들은 19일 긴급회의를 갖고 DRG 전면거부를 골자로 한 대정부 성명서를 발표, 향후 추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8시에 열린 회의에서 주임교수들은 앞서 열린 상임이사회의 결의사항을 보고받고 △DRG 적용시 의료 질 저하 불가피 △의사·환자간 갈등 우려 △다양한 시술에 일괄적용 불가능 △국민 진료선택권 침해 등의 이유를 들어 'DRG 전면거부'를 선언했다.
교수단은 성명서를 통해 "시범적용 병원에서도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며 "내년 1월 1일 정부가 예정대로 전면 시행을 강행한다면 특단의 강경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남궁성은 산부인과학회 이사장은 “우리가 서두르지 않으면 DRG가 그대로 통과될 분위기”라며 “회의에서 나오는 내용을 가감없이 정부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근영 한림의대 교수는 “의약분업보다 훨씬 큰 파급력으로 의료의 질을 저하시킬 것”이라며 “미국 등 선진국에서 이미 실제 적용에 문제가 많다는 것이 입증된 마당에 정부가 강행하려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주장했다.
다른 참가자는 “DRG는 고위험 산모 등 특수조치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큰 피해를 줄 것”이라며 “산부인과 질환은 예후가 다양하고,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의료행위를 고정시키는 DRG 지불제도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이밖에도 “산부인과 전체 환자의 80%를 DRG 질병군이 점유하게 된다”는 성명서의 지적에 대다수 참석자들은 “정상분만·제왕절개술·자궁적출술·자궁부속기 수술 등 각기 다른 시술에 일관된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문제”라며 입을 모았다.
한편 개원의 등 1·2차 병원의 DRG거부 수위가 낮지 않냐는 질의와 관련, 남궁성은 이사장은 "개원의협의회장이 학회의 입장에 적극 찬성한다는 공문을 보내왔다"며 "일부 개원의들이 눈앞의 이익 때문에 반대하는 경우도 있지만 결국 우리의 뜻에 동의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와 관련 이형복 개원의협 보험이사는 “개원의들이 DRG 시범실시때 많이 참여한 것은 정부가 수가를 높게 보전했기 때문”이라며 “이제서야 개원의들도 '당했다'는 느낌으로 학회의 의견에 동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근영 교수는 “DRG 시범사업 당시 거부했던 병원은 이대목동병원이 유일하다”며 “병원들이 미리 문제점을 제기했다면 ‘왜 진작 의견제시를 하지 않았냐’는 복지부의 주장에 밀리지 않았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산부인과학회는 2~3일 내로 각 대학 교수 및 전공의들의 서명지를 취합해서 청와대 및 관계기관에 요구사항을 전달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는 안과학회, 이비인후과학회, 외과학회 등에서 임원진이 참석해 “산부인과 학회의 진행사항을 보며 DRG 거부에 동참하겠다”고 밝혀 산부인과학회의 향후일정이 DRG 시행여부에 중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지호기자 joyjh@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