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염색체 이상질환男 불임치료 국내 첫 성공
[ 2001년 11월 21일 13시 08분 ]
국내 연구진이 동양에서 처음으로 클라이네펠터 증후군 환자의 임신과 출산에 성공했다.

성균관의대 삼성제일병원은 20일 이 병원 비뇨기과 서주태·이유식 교수팀이 최근 클라이네펠터 증후군 환자의 고환조직에서 정자를 채취하는데 성공, 시험관 아기시술을 통해 건강한 신생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클라이네펠터 증후군(Klinefelter's syndrome)은 남아 500명당 1명꼴로 발생하는 염색체 이상질환으로 지금까지 클라이네펠터 증후군 환자는 불임의학의 상당한 진전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치료법이 없는 실정이다.

현재 국내에는 약 4만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남성 염색체 이상 중에 그 빈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98년 벨기에 의사 팔레르모(Palermo) 박사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이 수술에 성공 한 바 있으며, 서 교수팀의 이번 성과는 세계에서 5번째 성공 사례로 기록됐다.

서 교수는 "이번 연구의 성공으로 그동안 치료의 방법이 없던 국내 남성불임환자에게 희망을 안겨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며 "클라이네펠터 증후군 환자의 경우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고환기능이 나빠지기 때문에 가능하면 젊은 나이에 고환조직 정자채취술을 통해 정자를 확보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