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최근 신임 영업1본부장에 조정호씨를 새롭게 영입, 이사대우로 발령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종합병원 영업본부장을 맡은 조 이사는 지난 76년 동국대 고분자 공학과를 졸업하고, 78년부터 23년간 한일약품에서 근무해 왔다.
그 동안 영업은 물론 PM, 마케팅, 홍보 등 다양한 경력을 지니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순환기계 약물 마케팅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또 성인병예방협회, 한국분자교정학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의약정보 담당자 중급과정을 집필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추진해 왔다.
유나이티드측은 이번 조 이사의 영입으로 종합병원의 영업력을 강화하고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세분화된 마케팅 전략을 펼쳐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유나이티드제약은 최근 신입 및 경력사원을 대거 채용했으며, 국내 영업부를 종합병원·준종합병원·의원·약국·도매상 등으로 세분화해 디테일한 영업활동 체제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