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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량 인터페론 '1형 유전자 C형 간염' 효과
[ 2001년 11월 23일 10시 50분 ]
고용량 인터페론 유도요법은 리바비린(ribavirin) 투여와 병용하면 만성 C형 간형 바이러스 감염증을 개선시킨다는 결과가 ‘Hepatology’지에 보고됐다.

오스트리아 간염 연구 그룹의 피터 페렌시 박사와 연구진은 전향적, 무작위 대조시험 방식으로 이전에 치료받지 않은 만성 C형 간염 환자 373명을 대상으로 연구했다.

대상자들은 치료 첫 14주 동안 무작위로 나누어 3가지의 다른 인터페론 용량이 투여됐다.

A군 130명은 1일 10MU 인트론 A(Intron A)를 2주간 투여하고 12주간 2일에 10MU를 투여했으며, B군 124명은 14주간 1일 5MU를 투여했고, C군 119명은 14주간 2일에 5MU를 투여했다.

이후 24주간 모두 24주간 2일에 5MU를 투여했고, 총 임상기간 중에 환자들은 1일 1-1.2g의 리바비린(ribavirin)이 투여됐다.

치료 중에 환자들에서 바이러스 청소률에는 차이가 없었고, 지속적인 반응도 세군이 비슷했다.

그러나 유전형에 따라 분석했을 때, 지속적인 반응은 한 1형 유전형(genotype one)인 경우 고용량 인터페론 유도요법을 한 환자보다 2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A:44,2%, B:28.6%, C:56.3%).

이와 대조적으로 3a형 환자에서는 세군 간에 차이가 없었다.

연구진은 1형 유전형 환자에서 고용량 인터페론 유도요법은 인터페론과 리바비린 병용요법의 결과를 개선시킬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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