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약품 재분류 쟁점품목 대부분 '합의'
[ 2001년 11월 23일 11시 34분 ]
의약단체간 이견을 보여온 의약품 재분류 쟁점품목 33개성분 대부분이 합의 도출된 것으로 확인돼 이달말 최종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복지부 의약품분류를 위한 중재소위원회(위원장 이규식) 한 관계자는 "쟁점품목중 천식환자 흡입기와 소화성궤양용약 1~2개성분을 제외한 모든 품목에 대해 의-약단체가 의견접근을 보았다"고 23일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중재소위는 지난 21일 회의에서 339개 성분에 2,954품목중 쟁점품목인 정신신경계용약, 피임약, 항히스타민제, 소화성궤양용제 등에 대해 전문약에서 일반약으로 일반약에서 전문약으로 분류하는 방안이 최종적으로 합의됐다.

변경된 성분과 품목수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으나 쟁점품목중 25개 성분 50여품목이 교체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일반약으로 분류된 천식환자흡입기의 경우 의료계가 전문약 분류를 주장하고 있고 약계가 환자불편을 고려해 현행분류를 요구하고 있어 최종조율을 남겨놓은 상태다.

또 소화성궤양용약중 일반약인 테프레논제에 대해 의료계는 전문약을 요구하고, 전문약인 말레인산클레보프리드에 대해 약계가 일반약분류를 주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의견조율이 진행중이다.

이와함께 쟁점품목이었던 일반약 정신신경계용약의 경우 현행대로 유지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중재소위는 미결정된 품목에 대해 의-약단체 대표간 최종조율을 완료해 이달말까지 분류문제를 매듭지을 방침이다.
이정석기자 js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