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식물체를 이용한 고부가가치 단백질 생산기술개발'을 차세대 기술개발사업과제로 선정하고 향후 9년간 424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술개발사업은 △유용 단백질생산 유전자 변형식물 제조기술 △형질전환 식물세포 배양을 이용한 유용단백질 생산기술 △형질전환 식물세포 대량배양 기술 △식물체 유래 단백질 분리정제 및 제제화 기술 △생산 단백질의 활용성 제고 및 차세대 유용 단백질 등 5개 분야이다.
기술개발사업은 중앙대가 총괄관리하며 서울대, 보령제약, 삼양제넥스, 한미약품, 생명공학연구원, 크리스탈지노믹스, 녹십자BT 등 20곳이 참여하게 된다.
정부는 이 사업을 통해 향후 9년 이내에 10종이상의 고부가가치 유용 단백질(인터루킨, 인터페론, 진단용 항체, 백신 등)의 저비용 대량생산기술을 개발하고, 5종 이상의 새로운 유용 단백질이 발굴돼 시제품 생산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