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원장 양웅석)은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BEXCO에서 2002년 월드컵 본선 조추첨행사 의료지원팀으로 선정됐다.
병원은 이에 따라 행사장인 BEXCO와 숙소인 파라다이스호텔 등 두곳에 의무실을 설치, 국내외 체육계 인사들의 건강을 담당한다.
이번 의료지원은 월드컵 지정병원으로 선정됨에 따라 이뤄졌으며, 소화기내과 강대환 교수, 감염내과 이선희 교수, 건강증진센터 김동희 간호사 등의 의료진이 현장에 파견됐다.
의료지원팀은 입원치료가 필요한 경우 파라다이스 1010호실을 외국인 전용별실로 사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