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사 대구의료원은 최근 7,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달서구 두류동 제일화재빌딩 3층에 알코올 상담센터를 설치, 다음달 1일 개소식을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의료원에 따르면 현재 이 센터에는 상담실과 집단회의실, 각종 시청각 기자재 등을 갖추고 정신과 전문의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상담업무를 맡는다.
앞으로 센터는 알코올 문제로 고민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치료, 재활, 교육, 연구 등을 수행한다.
대구의료원은 지난 8월 지역 사회에 문제가 되는 알콜중독 및 알콜 의존성 환자를 집중치료 하기 위한 '알콜 중독 집중치료 병동'을 개설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