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불구속 M社 사장, "나는 죄없다" 무죄 확신
[ 2001년 11월 30일 04시 48분 ]
의약품 채택관련 로비혐의로 서울지검에 불구속 기소된 제약사 중 M사는 "법적인 배임증재 혐의를 인정할 수 없으며 형사소송에서 이를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형사소송을 담당할 변호사에 따르면 " 처음에는 해외학회지원이 수사대상이 됐으나 이는 무혐의로 밝혀져 회사로선 큰 소득을 얻은셈이다.

그러나 이번 배임증재관련 기소내용을 들여다 보면 검찰이 공소한대로 의약품처방용 접대라는 명분이 희박하다"며 무죄를 확신했다.

이 회사는 의약품 처방을 부탁하는 취지로 종합병원 등의 의사들에게 1998년7월부터 2000년 12월 사이에 536회 2억4천만원 상당의 식사와 골프를 접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회사는 2년6개월동안 536회에 걸쳐 식사접대를 했다고 하나 연인원이 4천명이상이며 일인당으로 치면 6만원선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또 골프 접대는 같은 기간동안 9번이 있었는데 같은 의사와 두번친 적이 없으며 통상 골프에 드는 비용이외 다른 지출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번 불구속 기소된 해당제약사 5개사 중 유일하게 M사만이 대표이사 사장이 기소됐다.

이에 대해 M사 관계자는 "우리회사에선 최종 결정권자인 사장이 책임을 지는 것은 매우 당연한 풍토로 받아들인다. 검찰이 임원을 회사대표로 세워 수사를 받게 하라고 했으나 우리 CEO는 스스로 책임을 떠안았다"고 설명했다.
전미현기자 mh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