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2회 식사하는 사람에 비해 1일 6회 이상 식사하는 사람의 콜레스테롤 농도가 5% 더 낮다는 결과가 'BMJ'지에 보고됐다.
영국 캠브리지 대학 보건대학의 케이-티 커 박사와 연구진은 45-75세의 14,666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콜레스테롤 농도를 측정했다.
이들은 1993년에서 1997년 사이에 가족관행등록에 참여한 사람들로 영국 놀포크 지방의 거주민이었다.
그 결과 한꺼번에 많이 먹는 사람보다 자주 먹는 사람의 총 콜레스테롤과 LDL 농도가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HDL 농도나 아포리포프로테인, 혈당, 인슐린과는 식사회수가 관련이 없었다.
평균 콜레스테롤 농도는 1일 6회 이상 식사하는 사람과 1일 1-2회 식사하는 사람 사이에서 0.25mmol/L 차이가 났다.
이런 차이는 연령, 비만도, 흡연, 신체적 활동, 영양분 섭취,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알코올의 섭취에 대한 요인을 조정한 후에는 0.15mmol/L로 줄어들었다.
연구진은 총 콜레스테롤과 LDL 농도가 낮을수록 식사 회수가 증가하는 상관관계가 있다고 결론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