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장기기증을 활성화하기 위해 18일 장기기증 희망서약서 전달식을 갖는다.
복지부는 4일 "10월말 현재 장기이식대기자가 9,000여명에 달하고 있지만 지난해 장기이식법 제정 이후 장기기증자가 오히려 줄어들고 있어 사회적 인식을 확산시키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이날 본인이 사망 또는 뇌사시 신체 일부를 기증하겠다는 장기기증희망서약서를 접수받을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부와 산하기관, 공단, 심평원, 국민연금관리공단, 국립암센터, 언론계, 기타 희망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