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국가시험이 내년 1월 9·10일 양일간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5개권역에서 일제 실시된다.
또한 약사국시는 내년 2월7일 경기도 안양 대림대에서 시행된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5일 공고를 통해 내년도 의사 및 약사 국시 시험장소를 공고할 예정이다.
공고에 따르면 의사국시는 서울·경기·강원 지역은 경기고등학교에서, 부산·경남지역은 전자공업고등학교에서 각각 치러진다.
또한 대구·경북지역은 경북대 2학동 강의실, 대전·충청지역은 대전보건대, 광주·호남지역은 광주 중앙중학교에서 일제 시행된다.
이번 국가시험에는 의대생 3,654명과 약대생 1,531명이 응시, 의·약사를 향한 관문을 통과하게 된다.
특히 의사국시에서는 처음으로 R타입 문항이 도입, 의대생들의 세심한 주의가 요망된다.
합격자는 의사 1월16일, 약사 3월15일 발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