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호스피스실(실장 허대석 교수)은 6일 오후 2시부터 본관 B강당에서 한마당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환자, 보호자, 의료진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용현 원장의 축사와 허대석 실장의 현황보고,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들이 준비한 '작은 음악회' 등으로 진행됐다.
서울대병원내 호스피스실은 올 2월 정식 출범 약 40명의 자원봉사자가 2,7786회 병실을 방문, 총 115명의 환자를 간병했다고 병원관계자는 설명했다.
호스피스실은 의사, 간호사, 영양사는 물론 '샬롬 호스피스 자원봉사팀(대표 박덕규)으로 구성, 임종을 앞둔 환자들에게 교육과 상담, 목욕, 산책, 독서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