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개원가, 진찰료 차등지급 논쟁 '가열'
[ 2001년 12월 10일 13시 14분 ]
병원급이상 의료기관의 기본진찰료가 내년부터 일원화될 예정인 가운데 의료계가 진찰료 가, 나, 다군 차등지급을 놓고 논쟁에 휩싸였다.
외과계, 진료지원과, 일반의 등 나군과 다군에 속한 개원의들은 진료군별 진찰료 차등지급에 대해 의사들에 대한 분열조치라며 즉각적인 철폐를 강도높게 요구하고 나섰다.
반면, 가군에 속한 내과계 개원의들은 "장기처방이 많은 진료과에 대한 보상 차원"이라고 밝히고 있어, 의료계 내분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내과개원의협의회 장동익 회장은 진료군별 차등지급에 대한 개원가의 논쟁이 가열되자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7월 정부의 재정안정대책으로 인해 장기처방을 주로하는 내과는 또 한번 직격탄을 맞았다"며 논쟁에 불을 붙였다.
그는 또한 "고정진찰료는 동일화돼 있고 단지 외래 관리료에서 가,나,다,라 군에 따라 적은 액수의 차이가 있는 상태"라며 "가장 불이익을 받고 있는 대부분의 내과회원들은 아주 작은 액수의 외래진찰료 추가금으로 아픈 마음을 미약하나마 달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진찰료 일원화 주장을 비판했다.
한 내과 개원의도 이와관련 "정부가 통합진찰료를 도입하면서 평균 2일도 안되는 처방일수를 계산해서 합산한 것"이라며 "장기처방이 많은 내과계에 대한 보상차원에서 도입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같은 의사로서 진료군별로 나눠 진찰료를 차등지급하는 문제는 명분이 없는 것"이라며 "진찰료를 일원화하고 장기처방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부여했어야 한다"고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반해 한 일반의는 "가군에 속한 소아과나 가정의학과의 경우 일반의원과 비교할 때 장기처방 일수에서 별 차이가 없다"며 "더욱 큰 문제는 진료과별 차등을 둠으로써 의사들간에 위화감을 조성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특히 "의사는 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면허이고 전문의는 자격을 의미한다"며 "행위별 수가제 안에서는 전문의가 시행하는 행위에 대해 가산을 부여하고 있어, 기본진찰료를 차등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강조했다.
한 외과 개원의도 "정부 정책이 의사들간에 편가르기를 조장하고 있다"며 "같은 환자를 진료하면서 진료과를 나누는 것은 재검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개원의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논쟁과 관련 "보험재정 파타난 상태에서 재정을 줄이기 위한 정부의 근시안적인 정책이 근본적인 문제"라며 "의사들도 큰 숲을 보고 이야기해야 한다"고 밝혀, 생산적인 논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의료계 한 관계자도 "의협은 이미 재정대책을 반대하는 입장은 확고부동하다"며 "가,나,다 군 문제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정리가 다시한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태형기자 thkim@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