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문약 102개 '일반'-일반약 41개 '전문' 전환
[ 2001년 12월 11일 01시 33분 ]
[분석]의약품재분류 최종 결과

내년 1월 1일부터 약국에서는 안과용제, 소화기관용제의 선택범위가 넓어지고 국민의 불편사항인 정제수, 하제, 화농성질환용제의 구입이 자유로워지게 됐다.

의약품분류중재소분과위원회가 최종 확정한 재분류 결과를 분석한 결과, 관련단체와 제조업소에 재분류 요청 의약품에 대한 의견조회와 재조회 의약품 360개성분 2954품목중 11개 성분 102품목이 전문에서 일반으로, 7개성분 41개품목이 일반으로 전문으로 변경됐고 나머지는 현행대로 유지됐다.

회의 중간 의료계는 쟁점품목중 59개성분 484개 품목에 대해 일반에서 전문을 주장했고, 약계는 32개 성분 328개 품목을 전문에서 일반으로 분류할 것을 제시했다.

이중 40개 성분 461개품목이 일반을, 28개성분 241개품목이 전문으로 현행대로 분류됐다.

확정안을 보면 알러지와 염증성질환을 해결할 수 있는 설파메톡사졸나트륨 40㎎, 글리시진산디칼륨 1.25㎎, 수용성아줄렌 0.1㎎, 아미노에칠설폰산 2.0㎎ 성분의 점암제가 전문에서 일반으로 바뀌어 약국에서의 일반약 선택범위가 넓어졌다.

위장관조절운동제인 말레인산트리메부틴 100㎎, 200㎎과 상처에 뿌리는 산화아연 455㎎, 설파닐아미드 100㎎도 전문에서 일반으로 변경됐다.

특히 전문약으로 분류됐던 정제수(증류수) 100㎎과 500㎎ 12개 품목이 일반으로 분류돼 국민들의 불편이 줄어들었다.

반면 소화성궤양용제 테프레논 50㎎과 점안제 인백혈구인터페론 1000IU 등이 일반에서 전문으로 넘어갔다.

이와함께 의료계가 전문약분류를 주장한 최면진정제 독시라민석네이트 25㎎, 정신신경용제 히스페리메탄올 80% 건조엑스 300㎎, 중추신경용약 건조하이페리시스 250㎎성분은 일반약을 유지했다.

의료계가 강력히 요구한 피임약 에치닐에스트라디올, 레보놀게스트렌, 데소제스트렐제제도 일반으로 남았다.

마지막까지 의약계간 이견을 보인 외피용약 히드로코르티손 25㎎은 일반약으로 분류됐다.
이정석기자 js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