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학전문대학원 '3개 체제 병용' 확정될 듯
[ 2001년 12월 11일 01시 56분 ]
의학전문대학원 도입을 둘러싸고 이견을 보였던 교육인적자원부(부총리 한완상)와 의학전문대학원 추진위(위원장 허갑범)가 '3개 체제 병용'에 최종 합의, 이달 말 구체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의료계 및 학계에서는 추진위의 안에 대해 "4년제 일반대학 2년 이상 이수자가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할 경우 학사학위없이 석사학위를 받게되는 제도적 문제가 있다"는 등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교육부가 발표할 안은 크게 3가지 체제를 제시하고, 각 대학별 자율선택권을 주겠다는 것.

첫 번째는 일반전공 학사취득자에게만 지원자격을 주는 전문대학원체제다.

이 체제의 경우, 학생들은 학사(4년)과 대학원 4년 과정을 밟게 되며 졸업후 의무석사(M.D) 학위를 받게된다.

또 이를 선택하는 대학은 현 의예과를 폐지해야 한다.

두 번째는 현 제도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학위 및 교육기간이 기존과 동일하다.

이 경우, 현 의예과 정원규모를 그대로 승계하게 된다.

세 번째 체제는 두 가지를 적절히 혼합한 방식.

전문대학원과 '학부생 위탁교육'방식 의예과를 동시 유지하는 방안이다.

이럴 경우, 전문대학원(학사과정+4)와 학부생(2+4)은 졸업후 각각 의무석사와 의학사 학위를 받게되는 등 사실상 별도 교육과정을 밟게된다.

또 입학정원은 전문대학원 60%, 학부생 40% 비율로 정해질 전망이다.
박지호기자 joyjh@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