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올바른 항생제 사용 캠페인 'LIBRA' 활동개시
[ 2001년 12월 12일 02시 59분 ]
항생제 오남용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등장한 가운데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올바른 항생제 사용 캠페인 'LIBRA'가 국내서도 활동을 개시하게 돼 고무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리브라의 국내 활동은 남용(overuse), 오용(misuse), 부족한 사용(underuse) 등 잘못된 항생제 사용 개선을 목적으로 범국민적인 항생제 적정사용 캠페인을 벌이게 된다.
바이엘코리아는 지난 11일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전세계와 아시아 지역의 세균내성 실태를 밝히고, 항생제 적정 사용을 위한 세계적인 캠페인인 리브라의 한국내 활동을 시작한다는 선포식을 가졌다.
리브라 캠페인은 항생제에 대한 세균 내성이 세계적으로 높은 한국에서 정확한 항생제 처방과 복용을 통해 내성을 막고, 완치율을 높이자는 취지를 갖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항생제 내성문제 해결을 위해 99년부터 준비, 2001년 3월 독일에서 창설된 항생제 적정사용 캠페인 LIBRA.
이 활동의 목적은 전문의료인에게 적정 수준의 항생제 사용을 위한 교육용 자료를 제공하고, 환자를 대상으로 항생제 내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전세계적으로 적정 수준의 항생제 사용법을 널리 알리는 것이다.
이 날 LIBRA 한국 선포식에서 아시아 지역의 내성균 문제에 관한 최신 조사 결과를 발표한 송재훈 박사(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과장)는 1996년 항생제 내성 감시를 위한 아시아 연합 (ANSORP) 의 설립을 주도했던 이 분야의 권위자.
ANSORP이 1996년부터 2000년도까지 3회에 걸쳐 아시아 14개국에서 수행한 폐렴 구균 내성율 조사에 의하면, 한국이 페니실린 내성율 70-80%로 아시아 국가들 중 가장 높은 수준의 내성율을 보이고 있으며, 베트남, 스리랑카, 일본, 태국 등도 60-90%의 내성율을 보여, 아시아 국가들이 단연 세계 최고의 내성율을 보이고 있음이 입증되었다.
한국의 경우, 전통적으로 항생제 처방이 남용되고 있는 데다가, 최근 해외여행 인구가 급증하면서 내성균주의 전파가 지역적으로 광범위해졌으며 약물 오남용을 막기 위해 고안된 의약분업 후에도 항생제 사용은 줄어들지 않아 항생제 오남용 방지를 위한 캠페인 활동이 시급하다.
WHO는 항생제의 적절한 사용에 대해 약물 부작용 및 항생제 내성 발현을 최소화하면서 치료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도록 항생제를 비용면에서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 이라고 정의하고 있으며 이러한 정의에 기초한 LIBRA는 항생제의 남용(overuse), 오용(misuse), 부족한 사용(underuse)에 대한 개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항생제 남용(overuse)은 과도한 항생제의 처방으로 빈번하게 반복 사용되어 내성을 증가 시키는 결과를 가져오며, 항생제 오용(misuse)은 경험적으로 결정되는 항생제 선택으로 인해1차 치료에 실패하고 결국 다른 항생제 치료를 시도하게 되므로 세균의 내성이 발현될 기회가 커진다는 것이다.
특히 제대로 인식이 정립되지 않아 교육이 시급한 항생제의 부족한 사용(underuse)은 세균으로 하여금 그 항생제에 적응하고 결국 내성으로 진행되는 완벽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데 문제가 있다.
많은 환자들이 처음 처방 받은 항생제를 증상이 좋아지면 끝까지 복용하지 않고 중단하거나 나중에 자가복용을 위해 남겨두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세균이 박멸되는 것이 아니라 내성균이 될 확률이 크다는 것이다.
이처럼 잘못된 사용으로 인한 내성균 증가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가장 적절한 항생제, 즉 환자의 감염상태와 증상에 따라 가장 효과적인 항생제를 먼저 처방함으로써 치료효과를 최대화하고 내성을 최소화하며 치료 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게 된다는 것을 LIBRA는 강조하고 있다.
바이엘코리아 의약품사업부의 삐엘 드뚜어 사장은 항생제 사용에 대한 내성을 방지함으로써 항생제에 대한 효능을 지킨다는 것이 LIBRA 활동의 골자이며 의사-약사-환자-보건당국-언론에게 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시켜 항생제의 부적절한 사용을 막는데 그 목적이 있다 고 밝혔다.
전미현기자 mhj@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